2015 qna
[부산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홀 초기정착비용
Never Ever
2015. 4. 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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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 가능한 나라에는
영어권으로는
뉴질랜드
아일랜드
캐나다
영국
호주
등등이 있습니다.
이 나라들 초기정착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비용이 가장 비싼나라는 어디인지?
그리고 가장 저렴한 나라는 어디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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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호주 현지 시드니 / 브리즈번에
직영 사무실이 있는 유학플랫폼스티브 입니다.
초기정착비를 말하기에는 어려운데요..
가서 일자리를 잡기전까지의 정착비용은
본인이 일을 늦게 하면 할 수록 돈이 굉장히 많이 들겁니다.
정확하게 돈은 얼마나 드는지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뉴질랜드가 가장 저렴하다고 말할수있는데요~
그러나 뉴질랜드는 일자리가 너무 없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갔던 친구들도 호주로 많이들 넘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비싼곳은 아무래도 영국이구요..
캐나다와 호주같은 경우에는 중간정도 합니다.
초기 정착비용은 1~200만원 정도 들구요..
이 두나라의 생활비는 한달에 130~150만원 정도 들겁니다.
뉴질랜드도 물가가 좀 비싸져서 100만원은 든다고 하더라구요~
영국은 최소 1천파운드라고 하는데...
환율로 따지면 17~180만원 정도입니다..
이게 가장 최소이구요....
이걸 떠나서 본인의 영어실력이 제일 중요한데요..
영어가 뒷받침이 안된다고 하면 일자리를 구하는데는 상당히 힘들겁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호주인데요..
일자리가 많지만 호주또한 영어가 뒷받침이 안된다고 하면..
일자리 찾는데는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부디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고~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래요^^
한국사무실 1644-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