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 워킹홀리데이 와 뉴질랜드 문의
Q.
방가워요
호주와 뉴질랜드 워킹홀리디에 비자 문의 드립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
인원수 정해져 있나요 ? 뉴질랜드는 날짜도 있고 인원도 정해진거 같아서요
A.
반갑습니다
호주 현지에 시드니 / 브리즈번에
직영 사무실이 있는유학플랫폼스티브 입니다.
궁금증에 대해서 답변해드리겟습니다.
우선 워킹비자 신청기간에 대한것 입니다. 나라마다 다 틀립니다.
캐나다는 이미 1차 끝났고 나중에 한번 더 하고요
뉴질랜드는 4월15일에 워킹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호주같은경우는 언제든지 워킹 신청 가능합니다. ^^
그래서 정말 많은분들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는것이고요 ..
뉴질랜드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워홀 숫자 제한이 있는데
호주는 숫자 제한역시 없습니다 ^^;
두번째 뉴질랜드랑 호주와의 물가 비교를 해드리면
아무래도 뉴질랜드보단 호주가 약간 비쌉니다.
하지만 호주는 2천만명의 인구 뉴질랜드는 4백만 (그중에 오클랜드에 1백만이상)
이기에 전체적인 비용은 약간 적게 들더라도 ... 너무나 시설이 열약하긴 합니다 ..
(오클랜드나 크라이스 처치는 그래도 괜찮은편이지만 .. 다른지역에 비하면 여기도 비싸죠 ^^ 무엇보다 크라이스 처치에 커다란 지진으로 인한 .... )
한국과 비교한다면 지방보다 훨 비싸고 서울보다 약간 비싸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사실 한국도 물가가 많이 올라 버려서 ^^;
마지막으로 종합적인 관점에선 호주를 더 추천합니다.
뉴질랜드 워킹으로 간 친구들중 많은 숫자가
일자리문제나 기타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다시 넘어오고 있고요 ....
뉴질랜드에서 대학나온 젊은 뉴질랜드 친구들조차
호주로 많이들 넘어가고 있습니다 ..
물론 금전적인 면에서 자유롭지 않으시겟지만
먼 미래를 볼때 뉴질랜드보단 호주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현지에서 알바하시면 돈벌면 결국은
적게 벌어서 적게 쓰는거고 많이 벌어서 많이쓰는거라서
한국에서 드는 비용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거든요 ...
유학플랫폼 통해서도 좋은정보 많이 알려드려요!!
한국사무실 1644-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