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qna

[부산 필리핀 어학연수]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많이 가는 이유 ? , 저도 조만간 갈 것 같네요

Never Ever 2015. 5. 7. 20:13

안녕하세요 ?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중이고, 공부는 더럽게 안하는 남학생이에요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 누나는 현재 성균관 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전 중학교때 부터 가족들에게 매일같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학생이었지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인 지금까지도 철이 없습니다. 

어릴적 부터, 집안을 어떻게 말아먹을까만 생각했습니다.


성적은 엄청 낮지만, 자그마한 끼는 많습니다. 그래서 중학생때 부터 정말 유명했습니다. 

UCC, 영화 분야로 유명했구요 , 저도 관심있고, 나름 제 안의 가능성에 대해서 인정받았가고 생각해서 진로를 그쪽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동국대학교, 공주대학교, 성균과대학교 영상학과 등 제 성적과는 판이하게 다른, 오르지 못할 나무만 쳐다보고 있었지요 .. 


제가 이러니, 아버지와 누나는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내려고 합니다.

2년 후에 한국으로 편입해서 오면, 이름 있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 돈이 있다는 집은, 캐나다로 많이들 가던데, 

아무래도 거의 필리핀으로 많이 가는듯 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필리핀인지 모르겠네요 필리핀이, 공부하기 더 쉬워서 그런가요 ? 

사실 부모님이 없는 곳에서 공부하는것 자체가 유혹거리들을 떨쳐내기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신이 없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A

반갑습니다 파이팅


호주 현지 시드니 / 브리즈번
직영 사무실이 있는
유학플랫폼 스티브 입니다.


요즘에는 필리핀 유학을 많이 가십니다. 

필리핀으로 가는데는 나가는 사람 많큼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지요 

영어를 사용하는 중,고등학교로 보내고 싶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정말 크지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필리핀이 떠올랐습니다. 


필리핀은, 거기서 의학대학을 입학하는 것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수월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의대 공부니까 입학한다고 해서 바로 졸업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 열공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부모님처럼 일단 해외에서 영어를 마스터하고 한국와서 좋은 대학 보낼려고 하시는 분들도 꽤 있답니다. 


금전적인 부담도 덜하면서 영어도 잡고, 대학도 잘 보낼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처럼 유혹거리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스스로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부모님이 정말 생각많이 하시고 상의하셔서 나가는 것인데, 질문자님도 질문자님의 삶이 잘 나갔으면 할겁니다. 


스스로에게 투자하고 공부할 수록 질문자님이 하고싶은 일을 선택해서 할 수있답니다. 특히나 지금은 영어만 잘 잡아놓아도 어디든 가서 기량을 펼칠 수 있으니!! 


잠시의 유혹, 유흥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 부모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팍팍 밀어주실때 

열심히 하셔서 질문자님의 삶의 전환점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유학플랫폼 통해서도 좋은정보 많이 알려드려요!!


한국사무실 1644-1241


언제나 호주 필리핀 유학의 전문가 유학플랫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