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분야에 탑인 사람들
정말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사람 좋고 성품 좋고 이런걸 떠나서 거기서 나오는 카리스마
물론 그냥 대부분 자기분야에서 먼가를 잘하는분들만 봐도
카리스마가 장난 아닙니다
(물론 여자분이니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한없이 여자이긴 한데....)
저는 솔직히 진자 쫄거 같아요 ...
압도적인 카리스마 ...
확과함 ... 이런것에서
의지박약이 한없이 무릎끓고 네네네네 할거 같은 느낌이랄까 (?) ...
그냥 30대중반이라 여러분들을만나는데
자기 분야에 잘나가시는분들은 진짜 하나같이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아우라라고 하면 더 어울릴듯 ....
그냥 저는 저런사람앞에 서면 얼음 될듯요 ㅋㅋㅋ
세상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