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중입니다.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시드니로 가려고 했습니다.
시드니가 일자리가 많으니까요 .
그런데 쉐어 가격을 보니 부담스러운 면도 있고 4인 1실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타라필드와 체스우드로 가려고합니다.
체스우드를 알아보니, 꽤 번화가 였습니다.
그런데 스트라필드가 쉐어가격이 저렴하고 기차역도 가까이 있어서 더 적당할것 같은데요
어떤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장단점을 비교해 주세요!
A
반갑습니다 
호주 현지에 시드니 / 브리즈번에
직영 사무실이 있는 유학플랫폼 스티브 입니다.
스트라 필드는 한인촌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한인교민들이 모여서 살고 있구요, 한국인 상점도 많답니다.
질문자님께서 알아보셨다시피, 쉐어가격도 저렴하구요.
체스우드는 최근이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부촌지역이구요, 우리나라의 강남8학군이라고 불리는 정도여서, 물가도 꽤 높습니다.
워홀가시는 많은 분들이 처음엔 도시에서 정착하지요
그런 후에 돈을 모으게 되면, 체스우드 같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하구요
돈이 조금 모자란다 싶으면 스타라필드로 이동하지요
저생각엔, 워킹홀리데이 초기에는 시티에서 정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인1실을 싫어하시고 쉐어 가격도 부담스럽다고 하니, 스트라필드 가시는것을 추천할게요
사실 지내고 보면 그닥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
나머지 더 자세한 점은, 호주길라잡이 카페를 방문해 주시구요, 전화상담도 환영입니다.
유학플랫폼 통해서도 좋은정보 많이 알려드려요!!
한국사무실 1644-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