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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qna

[부산 호주 워킹홀리데이] 워홀 간단하게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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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이고, 20살 입니다.

제가 내년 초 정도에 휴학을 하고 1년 정도 호주로 워홀을 갈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갈 때까지 대략 5개월 정도 시간이 있는 상태입니다.

가기전에 준비해야 될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비자도 빨리 나온다고 하던데, 그외 다른 문제 이외에 금전적인 문제만 없으면 바로 가도 돈다고 하더라구요~

5개월 정도 시간이 있는데, 5개월 동안 영어공부만 해도 상관 없을까요?

그리고 워홀 가시는 분들 보면, 대게 남자분들인거 같더라구요..

혹시나 여자 혼자 가는거면 위험한 요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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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호주 현지 시드니 / 브리즈번 직영 사무실이 있는유학플랫폼 스티브 입니다.


요즘은 여자분들도 워홀 굉장히 많이 가십니다.

물론 여성분들께서는 아무래도 남성분들보다는 

조금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모든것은 어딜 가든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밤에 술먹고 취해서 돌아다니거나, 그렇지 않은 이상은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더구나 호주가 치안이 아주 잘 되어 있는 나라이니 

그리 큰 걱정은 안하셔두 될거 같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새벽에 술먹고 헤롱거려도 안전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해외에 나가 있으면 한국 치안문제가 얼마나 세계최강인지 느끼게 될거에요^^

그리고 5개월이라는 큰 기간이 남는데요..

그 기간동안에는 정말 공부만 하셔야 합니다.

물론 가서 영어 못한다고 절대로 성공을 못한다는건 아니겠지만, 

영어를 잘하면 잘할수록 성공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서 돈 많은 사람과, 돈 적은 사람중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은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결국에는 이 모든 것들은 부익부 빈익빈과 같은 것이죠..

호주에 가셔서 영어를 하시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본인이 호주에서 학원을 갈 여유가 안된다면

필리핀이라도 꼭 가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혹여나..그것마저 여건이 안된다면 한국에 있는 동안이라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물론 본인도 가면 바로 느끼겠지만,

외국에 가서 영어를 못하면 한국에도 있는 외국인 노동자 처럼, 

본인도 외국인 노동자가 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니, 부디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의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인거 아시죠~?



유학플랫폼 통해서도 좋은정보 많이 알려드려요!!


한국사무실 164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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