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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이고, 20살 입니다.
제가 내년 초 정도에 휴학을 하고 1년 정도 호주로 워홀을 갈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갈 때까지 대략 5개월 정도 시간이 있는 상태입니다.
가기전에 준비해야 될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비자도 빨리 나온다고 하던데, 그외 다른 문제 이외에 금전적인 문제만 없으면 바로 가도 돈다고 하더라구요~
5개월 정도 시간이 있는데, 5개월 동안 영어공부만 해도 상관 없을까요?
그리고 워홀 가시는 분들 보면, 대게 남자분들인거 같더라구요..
혹시나 여자 혼자 가는거면 위험한 요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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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호주 현지 시드니 / 브리즈번 에 직영 사무실이 있는유학플랫폼 스티브 입니다.
요즘은 여자분들도 워홀 굉장히 많이 가십니다.
물론 여성분들께서는 아무래도 남성분들보다는
조금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모든것은 어딜 가든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밤에 술먹고 취해서 돌아다니거나, 그렇지 않은 이상은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더구나 호주가 치안이 아주 잘 되어 있는 나라이니
그리 큰 걱정은 안하셔두 될거 같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새벽에 술먹고 헤롱거려도 안전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해외에 나가 있으면 한국 치안문제가 얼마나 세계최강인지 느끼게 될거에요^^
그리고 5개월이라는 큰 기간이 남는데요..
그 기간동안에는 정말 공부만 하셔야 합니다.
물론 가서 영어 못한다고 절대로 성공을 못한다는건 아니겠지만,
영어를 잘하면 잘할수록 성공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서 돈 많은 사람과, 돈 적은 사람중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은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결국에는 이 모든 것들은 부익부 빈익빈과 같은 것이죠..
호주에 가셔서 영어를 하시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본인이 호주에서 학원을 갈 여유가 안된다면
필리핀이라도 꼭 가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혹여나..그것마저 여건이 안된다면 한국에 있는 동안이라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물론 본인도 가면 바로 느끼겠지만,
외국에 가서 영어를 못하면 한국에도 있는 외국인 노동자 처럼,
본인도 외국인 노동자가 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니, 부디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의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인거 아시죠~?
한국사무실 164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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