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 qna

[부산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인데요, 호주는 어떤가 싶어서 질문합니다.

Q.

저는 뉴질랜드에 있고요. 영어는 일상회화정도 그럭저럭 하는데

호주 워킹홀리데에이는 어떤지 하고요. 

웨이터 일하려면 어느 쪽이 괜찮은가요.

또 어린아이들 집에서 놀아주고 그런 건 어떤지요.







A.



반갑습니다 


호주 현지 시드니 / 브리즈번 
직영 사무실이 있는
유학플랫폼 스티브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어느정도 있었는지 ..

뭐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틀려집니다.

어느정도 영어가 된다면 

님이 말씀하시는 웨이터나 이런거 구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영어가 안되면 쉽지 않지만요 ...

그럭저럭 일상 대화 하실정도면 ...

충분히 가능하실거 같네요 ..

지역은 저는 골드코스트를 추천합니다.

세계적인 휴양지이고 리조트와 호텔도 정말 많기 때문이죠 ...



그리고 아이들과 놀아주는것은 ...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유치원이런데서 선생님을 하거나 ^^;


아니면 오페어라고 ... 

남의집 식모 비슷하게 들어가서

영어배우고 식비 아끼는것이 있습니다 ~!
 

보통은 오페어를 많이들 합니다.

농장이나 공장은 왠만하면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여자분들에겐 너무나도 힘이 겹고 (육체노동은 평균적으로 남자분들이잘하죠 ..)

돈도 안되고 영어도 못늘기 때문입니다...



님이 어느정도 영어가 된다면 ... 일자리른 충분히 구하거나

아니면 오페어도 구할수 있을거 같으니 ^^ 포기하지 마세요 

(말씀하신데로 ... 일상대화가능수준이라면 ...)

유학플랫폼 통해서도 좋은정보 많이 알려드려요!!


한국사무실 1644-1241


언제나 호주 필리핀 유학의 전문가 유학플랫폼 함께하세요!!